패션블로거 우규

샘해밍턴의 아내가 아이들의 블럭 실력을 자랑했답니다. 2022년 5월 19일 샘해밍턴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집에만 있었던 진정한 흔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윌리엄, 벤틀리가 블록으로 만든 로켓과 집이 담겼답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

샘 해밍턴의 아내는 "저 그동안 완전 부자가 정말로 되었어요~ 건물이 몇개가 생겼거든요. 그 작은 머리로 설명서를 보면서 저걸 다 만들다니~ 천재들 맞는 것 같아요~ 아빠가 아주 조금만 도와준 거라고요"라며 아이들의 재능을 자랑했답니다.

이어 "그나저나 저 아까운 걸 부실수도 없고… 이제 더 많아지는 건물들은 어찌 보관해야 하는 것인지… 육아 고수님들~ 팁좀 주세요"라고 조언을 구하며 "순식간에 건물주. 기분은 좋네요. 그런데 왜 피곤하고 힘든거쥬"라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참고로, 샘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가 사전예약 39만을 넘어섰답니다. 2022년 5월 17일 뉴버스(Nuverse)는 주식회사 세가와 주식회사 Colorful Palette가 공동 개발했으며,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가 사전예약 38만 명을 돌파했다 밝혔답니다.

최종 목표로 세운 사전예약 38만 명 달성에 따라 미리 약속한 보상을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한답니다. 여기에는 3.9만 달성 보상 뮤직 카드 30장, 10만 달성 보상 크리스탈 1,200개 & 스탬프 교환권 3장, 20만 달성 보상 3성 이상 확정 뽑기 티켓 & 라이브 보너스 5개와 아울러서, 30만 달성 보상 버추얼 싱어 ‘세카이 의상’ & 의상 제작 재료(한 벌 분량), 그리고 39만 달성 보상인 크리스탈 2,000개 & 버추얼 코인 5,000개가 모두 포함된답니다.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는 ‘현대의 일본’과 마음에서 태어난 신비한 장소인 ‘세카이’를 배경으로 제작된 모바일 리듬게임이랍니다. 모두가 정말로 다른 꿈을 가진 소년과 소녀들이 ‘세카이’에서 만나 버추얼 싱어 ‘하츠네 미쿠’ 일행과 함께 풀어나가는 아름다운 음악과 이야기 확인할 수 있던 것이며, 'Tell Your World' 등의 보컬로이드(VOCALOID) 명곡을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유저는 완성도 높은 노트 디자인과 더불어서 3D 뮤직비디오, 실제 조작과 일치하는 캐릭터 움직임과 함께 리듬게임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답니다. 리듬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와 이미 리듬게임 최상급자인 사람들도 자신의 실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정말로 ‘EASY’부터 ‘MASTER’까지 다섯 가지 난이도로 구분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를 높이는 특유의 시스템을 적용했답니다.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는 이번달 15일부터 게임 공식 카페를 통해 새로운 추첨 이벤트인 ‘프로세카’ 한국 여행을 진행 중이랍니다. ‘하츠네 미쿠’가 ‘세카이’의 각 유닛 멤버 중 한 명과 한국을 여행하는 사진을 본 뒤에, 어떤 장소일지 댓글로 맞히는 이벤트로 정식 서비스 시작 후 정답자 중에서 선정해 멤버들이 여행지에서 직접 보낸 엽서를 제공할 예정이랍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답니다.

'요즘것들이 수상해’ 김예지가 청소부 일로 400만원 이상을 번다고 밝혔답니다. 2022년 5월 25일 오후 MZ세대의 일상을 전격 해부하는 KBS2의 새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가 첫 방송됐답니다.

미라클 모닝러 김예지의 일상이 먼저 공개됐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기상을 한 김예지는 5시까지 출근을 위해 준비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김예지는 “저는 5분 컷이다. 맨날 똑같은 것을 입는 사람입니다”라며 편한 출근 룩으로 갈아입었답니다. 열쇠 꾸러미를 챙긴 김예지는 “출근해보도록 하겠다”라며 집을 나섰답니다.

김예지는 “오늘은 다섯 군데를 가야해서 바쁘다. 빨리 출발하도록 하겠다. 시간에 맞춰서 빨리 해줘야 하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안산에서 수원으로 이동한 김예지는 “첫 번째 일하는 곳에 도착했다”라며 트렁크를 열어 청소도구를 꺼냈답니다.

김예지는 “8년차 청소부 김예지입니다. 복도, 계단, 화장실 등을 청소하고 있다. 젊은 사람은 안 하는 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에게 청소는 책임감이다. 책임감을 알려줬다”라고 설명했답니다. 김예지는 “처음에는 경제적인 매력으로 시작했던 것이다. 한 달에 400 조금 넘는다. 집도 사서 경제적인 독립을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김예지는 8년차 동료 친어머니와 함께 청소를 하고 있답니다. 김예지는 “엄마가 세면대를 닦으면 제가 뒤를 마무리 한다”라고 설명했답니다. 김예지는 “8년째 하다보니까 죽이 잘 맞는다”라고 덧붙였답니다. 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에 김예지는 “처음에는 엄마가 제안을 하셨던 것이다. 경제적으로 메리트가 있다고 하셔서 말을 했다. 생각해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하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청소일을 그만둘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김예지는 “엄마랑 정말로 10년을 하기로 했다. 2년이 남았는데 10년을 넘어갈 것 같다”라고 답해 이경규를 놀라게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