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블로거 우규

배우 김성은이 8개월 임산부의 일상을 전했답니다. 김성은은 2019년 1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가기 전 신난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답니다. 참고로 김성은 남편 이름은 정조국으로서 연봉은 14억원 정도라고 하네요!

해당 사진 속에는 콘서트를 가기 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즐기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김성은은 “8개월 임산부가 고등학생처럼 설렜던 오랜만의 불토”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사진 속 김성은의 모습은 8개월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참고로 김성은은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답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랍니다.

영화배우 탤런트 김규리의 프로필을

같이 알아보죠

본명 김규리, 출생이름 김민선

나이 - 41세, 1979년생

고향/출생지 - 안양시

학력/대학교 - 양명여고,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데뷔 - 1997년 휘가로라는 잡지의 모델

소속사 - 웅빈에이스

결혼, 남편, 배우자 - 미혼

2019년 11월 자유한국당이 총선을 앞두고 '현역의원 50% 물갈이'를 예고했답니ㅏㄷ. 한국당 중앙당 총선기획단은 지난 21일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이 같은 방향으로 개혁공천을 하기 위해, 지역구의원 3분의 1 이상을 공천에서 컷오프(탈락)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답니다. 당내 현역의원은 108명으로, 비례대표 17명을 제외한 지역구의원은 91명이랍니다.

충남 예산·홍성은 지난해 말 쇄신명단에 올라 당협위원장에서 배제된 홍문표(73) 의원이 4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이완구(70)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김용필(54) 전 도의원, 이상권(65) 전 국회의원, 이주형(59) 한국대학발명협회장 등 5명의 출마가능성이 자천타천으로 점쳐지고 있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에 비해 가장 많은 후보군이어서, 당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랍니다.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인물은 이완구 전 총리랍니다. 그는 지난 11월 14일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고향(예산홍성)에서 출마하라는 권유를 많이 받는 게 사실인 상황이다, 대전 서을, 세종과 아울러서 천안 갑, 예산홍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라며 "늦지 않게 생각을 밝히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