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국회의원 프로필 고향 나이 학력

카테고리 없음 2022. 1. 27. 00:16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1월 26일 자신이 제기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출입국 기록 누락 의혹과 관련,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기록은 그대로 있는 상황이다’고 의혹이 사실이 아님이 공식적으로 확인을 하자 “한 국가의 가장 중요한 기록이 정말로 사실과 다르기에 당연히 진실규명을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답니다.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거짓을 폭로한 것이 정말로 부끄럽지도 않느냐”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여권의 사과를 촉구한 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말대로 정말로,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라고 비판했답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김건희씨가 양모 (전) 검사와 함께 2004년 체코 여행을 갔다고 7시간 통화에서 인정했던 것인데,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조회한 출입국 기록에는 이 사실이 없었던 것이다”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안 의원은 “오늘 법무부에 따르면 정말로 서울동부지법에서 법무부에 김씨와 양모 검사의 체코 여행 출입국 내역에 대한 사실조회를 신청했던 것이다”면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법무부 직원이 김명신이 아닌 ‘명신’으로 조회해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양모 검사도 주민등록번호가 달라 출입국 기록이 검색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아울러 그는 “동부지법의 엉터리 조회(신청)에 법무부가 엉터리로 회신한 것으로서, 사법부와 아울러서 행정당국의 행정행위가 이렇게 엉터리라는 게 어이없던 것이다”면서 “진실이 무엇인지 사실관계와 경위,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혀야 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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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마포 오피스텔 살인 신상 누구 학교

카테고리 없음 2021. 7. 10. 10:55

서울 마포 오피스텔 감금살인 사건의 피의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답니다. 이들은 피해자가 건강악화로 쓰러지자 화장실에 가두고 알몸에 물을 계속 뿌려 사망에 이르게 했답니다.


2021년 7월 9일 서울 서부지검 형사 3부(부장검사 이상현)는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벌어진 감금살인 사건 피의자 안모씨(나이는 21세)와 김모씨(21)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보복살인)·공동강요·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8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답니다.

이들은 고등학교 동창인 A씨를 무려 2개월 이상 감금하면서 지속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A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6시쯤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B씨는 영양실조에 몸무게 34㎏의 저체중 상태였고, 몸에는 폭행을 당한 흔적이 있었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피해자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허위 계약서를 작성해 일을 강요하고, 청소기로 피해자를 때기리도 했답니다. 이에 피해자 유족은 이들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고소를 계기로 이들의 괴롭힘은 더 심해졌답니다. 고소 사건이 진행되지 않도록 피해자에게 허위진술을 강요하면서, 지난 4월부터는 피해자를 사실상 감금하고 감시했답니다. 아울러 580만원 상당의 돈을 뜯어냈답니다.

이들은 피해자를 감금한 뒤에,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았답니다. 특히 지난 6월 초순 피해자가 건강악화로 쓰러지자 화장실에 가두고, 알몸에 물을 뿌렸답니다. 결국 지난 6월 13일 피해자는 폐렴과 영양실조 등으로 사망했습니다. 한편 범행을 도와준 B씨(21)에 대해선 불구속 기소 결정을 내렸답니다. B씨는 지난 3월 피해자의 외출 시간을 알려주는 등 범행을 방조해 영리약취방조죄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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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양세찬 키 나이 프로필 동생 형제 고향

카테고리 없음 2021. 6. 27. 22:06

양세형이 동생으로 알려진 양세찬의 금빛 취향을 디스해 웃음을 줬답니다. 2021년 4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102회에서는 덕팀 양세찬이 복팀 매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복팀 박나래가 "찬 코디님, 솔직히 저희 매물 어땠냐"며 황금빛 화장실을 언급하자 "화장실은 일단 합격. 좋더라"고 인정했답니다. 그렇지만 이때 양세형은 "얼마나 못 살았으면 금빛 화장실을 보고 좋다고 하냐"며 딴지를 걸었답니다.


양세형은 "죄송한데 정말로 같이 살지 않았냐"며 당황스러워 하는 양세찬에게 "다른 느낌인가 보다. 저는 정말로 그런 거 가지고 좋아 보이진 않는다"며 확연히 다른 취향을 드러냈답니다. 금빛 화장실 하나를 두고 디스를 서슴지 않는 양씨 형제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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