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블로거 우규

프랑스 리그1 몽펠리에HSC는 2020년 1월 18일 윤일록의 영입 소식을 전했답니다. 참고로 윤일록은 경남FC에서 데뷔해 FC서울을 거쳐 2018년 일본 J1리그 요코하마F.마리노스로 이적했답니다. 이적 첫해였던 2018년에는 시즌 27경기에 나섰으나 단 1골도 넣지 못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제주 유나이티드로 1년간 임대 이적해 K리그1 34경기에 나서 11골 3도움의 좋은 활약을 했답니다. 그렇지만 지난 16일 요코하마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양자 합의로 윤일록과 계약을 해지했던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요코하마와 헤어진 후 윤일록은 K리그 구단 영입이 관측됐지만 몽펠리에 이적으로 프랑스 리그에서 뛰게 됐답니다.

참고로 몽펠리에는 현재 8승6무6패(승점 30)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이랍니다.

1990년생인 임수향은 2020년을 기준으로 나이는 31세지만 예전 드라마에서 본인의 나이보다 더 성숙한 역할을 맡은 바가 있답니다. 아래 사진을 같이 살펴보죠^^

방송인 신봉선이 LG전자로부터 새 휴대폰을 선물받았답니다. 신봉선 휴대폰이 크게 이슈되면서 LG 휴대폰의 내구성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랍니다.

신봉선 측 관계자는 최근 언론에 "신봉선이 얼마 전 LG전자에서 새 휴대폰을 선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봉선 역시 라디오를 통해 새 휴대폰 소식을 언급하기도 했다. 신봉선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특급주무관' 촬영 중 50M 높이의 흔들다리에서 휴대폰을 떨어트렸답니다. 주머니에 들어있던 휴대폰이 뛰어가던 중 바닥으로 떨어졌고, 굴러가면서 결국 아득한 흔들다리 밑으로까지 추락했답니다.

휴대폰이 멀쩡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않으나, 이후 다리 밑에서 발견된 휴대폰은 손상 하나 없는 상태를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심지어 살짝 깨져있는 액정 역시 "원래 깨져있던 것"이라는 말에 스태프들과 신봉선, 함께있던 김민교까지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해당 핸드폰 기종 이름은 lg g6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