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F&B 김수미 아들 직업 서효림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0. 6. 7. 12:01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던 서효림이 2020년 6월 5일 드디어 득녀했답닏. 5일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효림-정명호 부부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답니다. 5일 서효림은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예정일 보다 조금 일찍 출산하게 되었지만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단비다.

현재 서효림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며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그는 "오늘 기다리던 예쁜 딸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벅차다"며 "출산 소식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랑으로 선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려고 한다"고 다짐을 전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책임감 있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려고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답니다.

마지끄 측은 "정명호-서효림 부부에게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에 감사의 말씀 드리며 귀한 새 생명을 가지고으로 맞이한 두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답니다. 이전에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의 정명호 대표와 지난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답니다. 결혼소식을 전할 당시, 임신이라는 겹경사까지 같이 알려지면서 축하를 받았던 서효림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개하면서 출산 준비를 했답니다.

 

특히 최근에는 출산 전, 베이비 샤워하는 모습까지 함께 공개하면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답니다. 결혼 당시에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서효림-정명호 부부는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또 한 번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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