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아들 정명호 아이스하키 얼굴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3. 19:14

배우 김수미의 자녀인 정명호(나이 44세) 씨가 배우 서효림(35)과 열애 중임이 알려졌답니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는 서효림 보다 9살이 더 많으며 엄마 보다는 작고한 부친을 더 닮은 외모랍니다. 듬직하고 다부진 체격으로 고교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답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졸업 후 한때 영화 제작에 나서기도 했으나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답니다. 김수미는 딸과 달리 아들에겐 꽤 엄격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수미는 KBS2 ‘스타 인생극장’에서 아들과 겪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했답니다.

 

 

정명호 씨는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랍니다. 나팔꽃 F&B는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이기도 합니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김수미를 대표 모델로 다양한 안심 먹거리 사업을 하고 있답니다. 현재 홈쇼핑, 대형마트 등에서 ‘엄마생각’ ‘그때 그맛’ 등의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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