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아버지 조영환 대학 학력 나이 키 프로필 건물

카테고리 없음 2022. 9. 17. 02:13

규현, 학원계 큰손 아버지에 엄친딸 누나까지 엘리트집안(명단공개)
- 2015.10.12

규현 아버지와 누나는 10월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 스타의 엘리드 형제 자매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다.

규현 아버지 조영환 씨는 22년동안 노원구에서 학원을 운영 중이며 2012년 동남아시아로 사업을 확장, 대만에서 3개의 한국어 학원을 운영 중이다. 그야말로 사교육계의 큰손이라고.


특히 규현 아버지는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았으며 아들인 규현에게도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을 요구하며 또렷한 교육철학을 보여줬다. 특히 규현 누나 조아라는 지난해 tvN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이올리니스트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오스트리아 대학에서 바이올린을 전공, 장학금을 모두 받으며 수석 졸업했다고 한답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5’에서는 명품DNA를 자랑하는 스타의 엘리트 형재 자매 순위 명단이 공개됐다

수능 상위 5%"..규현, 연예인 특혜 NO→경희대 석사
- 2019.06.12

최근 소집해제한 슈퍼주니어 규현이 '해피투게더4'를 통해 예능 복귀 신고식을 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규현은 "수능 상위 5%였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수학으로 과학기술부장관상까지 받았다고 의기양양해 했다. 

또 학창시절 밴드부 보컬이었던 규현은 학교 축제 때 조성모의 ‘To Heaven’을 불러 전교생의 MP3를 점령했던 4대천왕 과거를 공개한다.

규현은 염광고등학교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사, 동대학원 석사를 밟았다. 

tvN '문제적 남자'에 따르면 규현의 부친은 학원을 운영했기에 규현이 기본적으로 공부를 잘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좋은 대학에 가면 연예인이 되는 것을 허락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규현은 경희대에 입학한 뒤 SM 연습생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규현과 함께 출연한 오상진은 “‘엄친아’ 특집 주제에 안 불렀다면 조금 서운했을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딘딘은 “출근길부터 책을 들고 왔다”며 오상진의 숨겨진 콘셉트를 폭로하기도 했다.

오상진은 공부에 있어 집중형이었다며 할 때 하고 쉴 때 쉬는 노하우로 엄친아의 면모를 보인다. 학창시절 최고 등수를 궁금해하는 MC들에게 ‘모의고사 전국 20등’이라고 귀띔했다. 

아나운서 시절부터 오상진의 라이벌이라고 스스로 지목했던 전현무는 본인은 순전히 노력 형이라며 “나는 오상진과 비슷하면서 하나씩 쳐진다!”며 울분을 토한다.

이에 오상진은 자신은 원래 모범생이 아니었다며 공부를 하게 된 중요한 계기와 꿀팁을 공개한다.

딘딘은 “3살 때부터 아기 학교에 다니며 영어 과외를 받았다”고 털어놨답니다. 

그는 “미국인 선생님과 온종일 영어로 대화를 나눈 덕에 엄마를 마미라 불렀다”면서도 너무 이른 조기교육의 폐혜가 드러나 웃음을 안겼다. 

- 프로필 이력 경력 누구

본명 이름은??
조규현 (曺圭賢[훈음], Cho Kyuhyun)
출생 나이 생일
1988년 2월 3일 (34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동
본관
창녕 조씨 종문 창녕 조씨 (昌寧 曺氏) 25세손

신체 키 혈액형
178cm, A형
가족관계
아버지 조영환, 어머니 김한나, 누나 조아라(1985년생)
조카 박하준, 박예준(2019년 1월 9일생)

학력
서울중평초등학교 (졸업)
신창중학교 (졸업)
염광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포스트모던음악학 / 학사 · 석사)

종교
개신교 (순복음교회)
병역
사회복무요원 마크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2017년 5월 25일 ~ 2019년 5월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로고

- 규현의 근황은?

슈퍼주니어 규현이 수준급의 모창 능력자들 속 결국 탈락했다.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 규현이 원조가수로 등장해 다섯 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우승 경쟁을 벌였다.

이날 올라운더 보컬 규현은 등장하자마자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 안무로 2세대 아이돌다운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그는 "드디어 나오게 됐다. 단 한 번도 나처럼 부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제작진이 걱정되더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그의 절친 려욱·은혁·최강창민·민호·수호가 판정단으로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규현 모창 실력자를 못 봤다. 만약에 틀리게 되면 하의 탈의를 하겠다"는 공약을 거는 등 강한 자신감이 엿보였다.

규현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화려하지 않은 고백'으로 모창 능력자와 1라운드 대결에 나섰다. 많은 이들의 생각과 달리, 모창 능력자들은 규현의 진성·가성 넘나드는 창법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혼란스러움을 배가시켰다.

1라운드를 마친 규현은 통 안에서 "큰일 났다"고 불안해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절친들도 옹기종기 모여서 쑥덕쑥덕 거리며 "비슷한 사람이 분명히 있다. 특색이 없는 게 더 어렵다. 탈의를 누가 할지 상의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가장 규현 같지 않은 사람'으로 호명된 2번의 정체는 '이불 속 규현' 이정훈이었다. 1라운드 통과한 규현은 30표를 획득, 탈락의 고비에서 겨우 벗어났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규현의 목소리와 정반대였기에 판정단들은 정답을 맞히는데 애를 먹었다.

2라운드는 규현의 첫 솔로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로 진행됐다. 선전포고와 다르게 통에 들어간 규현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가 끝나고 여기저기서 탄성이 들려왔다. 1라운드보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답니다.

규현과 모창 능력자는 '광화문에서' 후반부 음악과 등장했다. 모두가 규현이라고 예상했던 1·3번은 모창 능력자였으며 규현은 5번 통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2라운드에 모두가 말을 잇지 못했다.

연에인 판정단 중 유일하게 맞힌 려욱은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저지른 규현은 "노래를 할 때 긴장을 많이 하지 않는다. 내 순서를 기다리면서 엄청 떨리더라. 데뷔 무대 이후 심장이 엄청 빨리 뛰었다"고 털어놨다.

큰 충격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2라운드 탈락자는 51표를 받은 규현으로, 현장은 공허한 웅성임이 가득했다. 한참 말을 잇지 못한 규현은 "탈락은 염두에 두고 오지 않았다. 열심히 준비한 모창 능력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답니다.

남은 3·4라운드는 모창 능력자들이 상금 2000만 원을 두고 경쟁했다. 탈락한 규현이 받은 표는 집계에서 제외됐다. 슈퍼주니어의 '유(U)'로 대결에 나선 3라운드는 '광안리에서 규현' 나휘·'듣기 평가 규현' 찬휘가 탈락자로 지목됐다. 규현은 8표로 2등을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 진출한 '청원경찰 규현' 이신과 '뮤지컬 규현' 이세현은 웹툰 '취향저격 그녀의' O.S.T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으로 마지막 대결에 돌입했다. 치열한 접전 끝 단 한 표차로 우승을 차지한 '청원경찰 규현' 이신은 상금 2000만 원과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

슈퍼주니어 규현, 어머니 공개 '붕어빵 母子 인증'
- 2012.07.17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의 어머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KBS2 '스타인생극장'에서는 '슈퍼 아이돌'이란 화려한 수식 뒤에 가려진 좌절과 희망, 함께이기에 두려울 것 없는 슈퍼주니어의 내일 '슈퍼주니어의 슈퍼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은혁의 집들이에 나섰다. 은혁은 슈퍼주니어 활동을 통해 모은 돈으로 부모님께 집을 선물해드렸고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비롯해 멤버들의 가족 역시 집들이에 함께 했다.

규현의 어머니는 규현의 팔을 잡고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이 때 카메라가 가까이 오자 규현은 "카메라 봐요. 카메라가 엄마 찍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 어머니는 쑥쓰러운 듯 미소를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규현의 어머니 김한나 씨는 규현과 붕어빵처럼 닮은꼴 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답니다.

전참시' 슈퍼주니어 규현, 매니저와 15년째 숙소생활 중, 일상 공개
- 2020.07.25

슈퍼주니어 규현은 매니저 ‘원용선’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의 숙소생활 일상이 공개됐다.


매니저 원용선씨는 슈퍼주니어 매니저로 일한지 17년이 된 베테랑으로 규현 매니저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용선씨는 규현과 숙소에서 함께 살고 있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보통은 군대갔다와서 멤버들이 개인생활을 위해 자취를 시작하는데 규현은 다른 멤버와 다르게 숙소생활을 좋아해서 숙소생활을 한다”고 말했다. 규현은 “15년째 숙소생활을 하다보니 내 집처럼 편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원용선씨는 “생활비 측면에서라도 규현이가 오래오래 숙소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웃었다.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 은혁은 “왜 한마디도 안하냐”는 송은이의 질문에 “너무 집중해서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나왔으면 한마디라도 해라”며 웃었다.

슈퍼주니어 규현 "데뷔 7년차에 알려져, 멤버들 스케줄 나가면 기회 기다려"
- 2021.09.14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데뷔 7년 차에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3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마시는 녀석들' 8회에서 단골집 특집을 진행하는 이종혁, 장동민, 규현, 골든차일드 이장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네 사람은 일산에 위치한 이종혁의 단골집에서 갯장어 회, 갯장어 샤브샤브에 복분자를 페어링 해 먹었다. 지난주에 이어 '전원 먹방'에 성공한 이들은 칼국수, 죽 등을 추가로 먹으며 이전보다 한층 끈끈해진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특히 이들은 장어 꼬리에 대한 오해나 장어와 복분자, 복숭아 등의 궁합에 대해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답니다.

이후 이종혁과 장동민이 행주산성에 위치한 장동민의 단골집을 방문해 오리탕에 담금주를 주문했다. 장동민은 "15~16년 전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를 촬영할 때 알게 된 집이다"라면서 오리탕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줘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서로의 산후조리원 비용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하는 의리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규현과 이장준은 규현의 단골집이 있는 미아사거리로 향했다. 규현은 "고등학교 때부터 다니던 맛집이다"라고 소개하며 매운 갈비찜, 날치알 주먹밥에 소주를 페어링 했고, 평소보다 들뜬 모습으로 "내가 사랑하는 가게다. 오늘은 놀러 온 것 같이 설렌다"고 말했다.

규현은 "아이돌 후배한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라는 이장준의 질문에 "힘들었는데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시간들이 절실함을 남겨준다. 나도 데뷔 7년 차에 대중에게 알려졌다. 그전까진 다른 멤버들이 스케줄을 나가면 '나도 언젠가 기회가 오면 진짜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하며 기다렸다. 그때까지 자신을 갈고닦아야 한다"라고 조언해 감동을 안겼다.

규현은 이장준에게 "너는 기회가 이제 오고 있다고 생각해"며 다독였고, "오늘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장소에 왔으니 앞으로 네 단골집을 소개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선사했다.

슈퍼주니어 규현, 올여름 신곡 발표..1년 만에 솔로 컴백
- 2020.06.26.

슈퍼주니어 규현이 올 여름 솔로로 신곡을 발표한다.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규현은 올 여름 솔로 가수로 신곡을 발표한다. 발매 시기와 음반 형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규현이 솔로로 신곡을 공개하는 것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싱글 '너를 만나러 간다' 이후 약 1년 만이다.

최근 려욱, 예성과 슈퍼주니어 크라이로 발표한 첫 미니 앨범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을 비롯해 음원차트를 강타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화려하지 않은 고백',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OST '하루종일'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솔로 규현으로 신곡을 발매하는 것은 오랜만이다.

규현은 '광화문에서', '애월리', '그게 좋은 거야', '다시 만나는 날', '블라블라' 등 솔로로 발표하는 곡마다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는 따뜻한 감성으로 K팝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음악 팬들에게 또 한 번의 힐링을 선사할 음악 탄생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규현이 어떤 신곡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규현은 슈퍼주니어 멤버, 솔로 가수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신서유기7', '강식당3', '집쿡라이브', '오! 나의 파트, 너', '노래에 반하다', '더 짠내투어' 등 다양한 예능에서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을 자랑하며 '시청률 치트키'로 불리고 있답니다.

규현, 홍석민과 '골목식당' 출격 "신곡 '드리밍' 함께 작업" [TV캡처]
- 2020.08.26

골목식당' 규현과 홍성민이 피자집 맛 평가를 위해 깜짝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도봉구 창동 골목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피자집 맛 평가를 위해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 가수 홍석민이 출격했다. 규현은 홍석민에 대해 "싱어송라이터다. 저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제가 최근에 발매한 디시털 싱글 드리밍(Dreaming)을 작곡해 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규현은 '골목식당' 섭외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사실 '골목식당'에 출연하는지 몰랐다. 백종원과 다른 프로그램 회식을 하는데 그때 피자 이야기를 잠깐 했다"며 "그렇게 이야기를 끝냈는데 실장님에게 '골목식당' 섭외가 됐다고 전화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백종원은 규현의 동의 없이 그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마친 규현의 고향이 이 근처"라고 설명하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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