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엄마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아빠 가족관계

카테고리 없음 2022. 6. 6. 11:27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밝혔답니다. 6월 5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소유진이 스페셜 MC로 나섰답니다.


이날 소유진은 "아이 셋 엄마가 정말로 어떻게 저러냐" "우리 예쁜이" "시집을 몇 번을 가도 되겠다"라는 어머니들의 찬사를 받으며 자리에 앉았답니다.

신동엽은 소유진에 대해 "(소유진이) 나이가 20살 신인시절부터 봤는데 지금이랑 똑같아 보인다"라고 칭찬했답니다.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소유진의 21살이었으며, 그는 "남자다운 남편을 만난 뒤에 31세에는 결혼을 했을 거다"라고 했답니다.


한편 신혼 때 남편에게 요리를 해줄 때 맛없다 하면 어쩌나 고민한 적은 없던 것이냐' 묻자 소유진은 "신혼 때는 매일 제자처럼 지냈던 것이다. 뭘 알려주는 걸 좋아하고 음식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을 제일 좋아하는 마음이다. 내가 재료를 사오면 알려주고 요리를 해준다. 내가 재료에 대한 요리를 배우고 남편이 나가면 그걸 복습을 한다. 그리고 영상을 찍어 보내주면 참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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