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기업인이며, 고동진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現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으로 취임했답니다. 지난 2020년 2월 갤럭시 S20을 공개 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으로 데뷔했답니다.
2020년 삼성의 인사발표에 따라 고동진 IM부문장의 뒤를 이어 무선사업부장으로 취임했답니다. 그의 첫 국제무대 데뷔는 2월 11일 (현지시간) 열린 갤럭시 S20 언팩 행사인 상황이었으며, 그는 갤럭시의 새로운 10년을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언팩 전에 ‘갤럭시’의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며라는 기고문을 통해 비전을 제시했답니다.
그리고 2020년 7월, 8월 언팩을 앞두고 넥스트 노멀 시대와 더불어서, 모바일이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과 혁신을 담아냈답니다. 무선사업부장으로 취임하면서 소프트웨어보단 하드웨어에 역점을 두는 기조로 사업의 방향을 조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